반응형 미국 소녀의 장례식1 "8살 소녀의 살해범이 장례식 주재했던 목사님 이라니..." 미국 델라웨어 카운티 검찰의 잭 스톨스타이머는 "그는 모든 부모에게 최악의 악몽이었다", 그는 자신을 잘 알고 있는 믿었던 가여운 8살 소녀를 살해했다. 그리고 장례식때는 물론이고 그 뒤로도 오랜 세월동안 그 가족의 친구인척 했었다.고 말했습니다. 1975년 8월 15일, 지금으로 부터 거의 반세기 전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 인근 마플 타운십에 살고 있던 8살 소녀 '그레첸 해링턴'이 여름 성경캠프에 있던 도중 사라지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그리고 끝내 그 8살 소녀는 주검으로 돌아 왔습니다. 당시 목사였던 '데이비드 잔스트라(83세)가 장례식을 주재했다는데,,, 알고 보니 소녀를 납치하고 살해한 범인으로 밝혀 졌다고 합니다. '영국 BBC'에 따르면 익명을 요구한 여성이 경찰에 제보하게 되면서 목사.. 2023. 7. 2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