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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들고 괴로웠던 LPGA 세계 1위 넬리 코다, US여자오픈 파3홀 10타! 천하의 세계 1위 넬리 코다가 2024년 5월 31일 미국 펜실베니아주 랭커스터 컨트리컬럽에서 열린 2024년 US여자 오픈 1라운드 12번홀에서 최악의 10타를 기록하며 홀아웃 했다.  넬리 코다는 미국 펜실베니아주 랭커스터의 랭커스터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6개 그리고 셉튜플 보기(Septuple Bogey) 1개를 기록하며 10오버파 80타를 쳤다. 지난해 US여자오픈 마지막 4라운드에서 80타를 친 코다는 최근 2개 라운드에서 연속으로 80타를 치는 심적으로 너무 괴로운 수모를 겪게 됐다. 10오버파 80타를 기록 넬리 코다는 “경기가 잘 풀리지 않았고, 긍정적인 생각도 많지 않다”며 “전반적으로 나쁜 하루를 보낸 것 같다”고 돌아봤다. 그러면서 “나.. 2024. 5. 31.
154번의 도전에서 KLPGA 투어 우승, 꿈을 이룬 배소현 프로 2011년에 KLPGA 입회 후, 2017년부터 본격적으로 정규투어를 참여해서 활약한 배소현 프로에게는 꿈 같은 첫 우승이다. 2024 시즌 9개 대회에 참가해 상위 10위권의 진입도 단 한 차례뿐이었다. 배소현 프로는 "그동안 챔피언조에서 시작했던 적도 많았다고 한다. 그때마다 욕심을 내려놓고 플레이 했는데 잘 안되었는데, 이번엔 욕심을 내고 독하게 쳤는데 우승까지 했다"라고 돌아봤다.특히, 박도영 프로에게 역전을 허용하고 난 후  "더욱더 집중해야겠다"고 마음먹고 이를 악물고 게임에 집중했다. 그 결과 배소현(31,프롬바이오) 프로는 2024년 5월 26일 경기도 여주 페럼클럽에서 열린 제12회 E1 채리티 오픈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4개를 묶어 이븐파를 쳤으며 합계 9언더파 207타를.. 2024. 5. 27.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우승 "박현경 프로" 2024년 두산 패치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9억원) 마지막 날인 19일 벌어진 춘천의 라데나 골프클럽 네이처-가든 코스(파72)에서 우승을 거머쥔 박현경 프로는 "올해 딱 3가지 목표를 설정했다고 하며 첫 번째로 상반기의 우승, 두 번째로는 메이저 대회 우승, 세 번째로는 대상 수상이다. 3가지 중 한 가지를 이뤘다고 한다. 우승상금 2억2,500만원을 받은 박현경 프로는 시즌 상금 1위(4억8,523만1,799원)로 7계단 도약했다. 준우승한 이예원 프로는 상금 1억350만원을 추가해 2위(4억6,463만3,038원)로 한 계단 올라섰다.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않은 박지영 프로와 황유민 프로는 상금 3위(4억3,276만2,717원)와 4위(3억9,030만1,040원)로 두 계단씩 밀려났으며, 이로써 KL.. 2024. 5. 20.
감동적인 우승 드라마를 쓴 54세의 최경주 프로 19년 만에 KPGA투어 최고령 우승 기록을 보란듯이 바꿔버린 최경주 프로...종전 기록인 2005년 매경오픈에서 우승한 최상호(69)프로이며, 달성 당시 그의 나이는 50세였다.위대한 최경주 프로가 KPGA투어에서 우승한 것은 정확히 11년 7개월 만의 일이다. SK텔레콤 오픈에 22번 출전해서 4번째 우승 트로피를 번쩍 들어 올렸다. 우승이 확정된 후 감격의 인터뷰에서 최경주 프로는 "생일에 최고령 우승이라니, 이럴 수가 없는데…"라고 말을 잇지 못한 것으로 전해진다.특히 미스한 샷이 개울 가운데 작은 섬에 떨어진 장소를 찾아 "손으로 놓았어도 그렇게 놓을 수 없는 라이였다"며 감격한 그는 캐디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기도 했다.  최경주 프로는 19일 제주도 서귀포시 핀크스 골프클럽 동·서 코스(파71.. 2024. 5. 20.
KLPGA 투어 교촌 레이디스 역전 우승, 박지영 프로 시즌 2승 2024년 4월, KLPGA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에서 시즌 첫 승을 거둬들인 박지영 프로가 3주 만에 시즌 2승째를 달성하며 통산 9승을 달성했다. 그로인해 상금(4억2488만8431원)과 대상포인트(178점), 평균타수(69.2273타) 등 주요 부문 1위를 이뤄냈다. 박지영 프로는 이날 선두 이제영 프로에게 3타 뒤진 공동 2위로 최종 라운드에 나섰다. 빗속에서도 엄청난 아이언샷으로 이제영 프로를 긴장하게 했다.“비가 오는 날 원래 잘 못 치는데 오늘은 굉장히 감이 좋았다”는 박지영 프로의 그린 적중률은 77.7%(14/18)였다고 한다. 특히 4연속 버디를 몰아친 11번홀까지 그린 적중률은 무려 100%였다.  승부는 후반 10번홀에서 일어났다. 상승세를 탄 박지영 프로가 먼저 버디를 만들어내면.. 2024. 5. 5.
변현민 프로, 향년 34세로 별세 변현민 프로는 초등학교 3학년 때 골프를 시작했으며, 중학교 2학년 때 아버지가 간경화로 돌아가시면서 어려운 환경에서 골프를 해왔다고 전해진다.그런 어려움 속에서도 KLPGA투어 2011년 히든밸리 여자오픈서 첫 우승컵을 들어 올렸고, 2013년 S오일 챔피언십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두 번이나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2019년 돌연 은퇴를 선언한 변현민 프로는 "누구의 자리를 빼앗아야 하는 치열한 경쟁에 지쳤다.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어 은퇴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진다.변현민 프로는 캐디 비용이 없어 선수 생활의 대부분 어머니가 캐디 노릇을 해 줬다고 한다. 그리고 힘든 상황에서도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내놓기도 하는 골프계에서 인성이 좋기로 유명했다고 한다. 한.. 2024. 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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